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올해 김정일 현지지도, 경제분야 치중"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6 14: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올해 공개 활동이 경제 분야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에 따르면, 6일 현재까지 북한 매체가 보도한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총 148회다. 이 중 경제 분야는 58회(39.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분야는 군사 33회, 대외 11회, 기타 46회 등이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 동향과 관련해 "최근 주로 인민생활과 관련된 생산현장에서 생기있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을 계속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함경북도 회령의 담배공장과 식료가공공장, 고려약공장 등 회령시 여러 사업부문 방문을 보도했다.

아울러 함북 무산의 광산 연합기업소와 식료공장, 함남 단천의 마그네샤 공장, 광산기계공장, 단천항 건설장 등 함북 지역의 현지지도 활동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11월 중에만 16차례로 월평균(13회)보다는 많은 편"이라며 "군 시찰은 1회, 경제 7회, 기타 8회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위원장의 후계자인 3남 김정은은 11월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중 11회를 수행했으며, 핵심 측근인 장성택은 15회, 김경희는 14회를 수행했다"며 "이는 내부 결속을 도모하거나 건제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송구" 특별할 것 없는 담화, 굳이 지금 한 3가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