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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닷새만에 하락…개인 나홀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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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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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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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장이 5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 상승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연고점 돌파를 앞두고 힘이 달리면서 1950선도 내줬다.

6일 오후 1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59포인트(0.49%) 내린 1947.67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1552억원, 외국인이 470억원 순매도 하는 가운데 개인만 2179억원 나홀로 주식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939억원 매도우위다.

이번 주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대형주(-0.41%), 중형주(-0.66%)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형주(+0.24%)가 상대적 강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의료정밀이 1%대 강세다. 한미 FTA 체결로 미국의 의약품 특허 관련규제 적용 유예기간이 당초보다 2배 연장됐다는 소식에 제약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미FTA 추가협상으로 수혜가 예상되면서 현대모비스 (276,000원 상승5000 1.9%), 만도 (46,600원 상승400 -0.8%) 등 자동차 부품주들도 동반 강세다.

반면 운송장비, 화학, 기계, 철강금속 등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의 리투아니아 원전 수주 입찰 취소 소식에 원전주도 급락세다. 한전기술 (50,800원 상승1600 -3.0%)은 8.71%, 한전KPS (41,150원 상승1050 -2.5%)는 3.9% 각각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신한지주 (38,750원 상승150 0.4%)가 경영진 간 화해로 경영정상화 기대가 커지면서 3.69% 오르고 있다. KB금융도 1%대 강세다.

지난주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급등 피로감으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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