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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내년 말 IPO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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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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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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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웨이 공동설립자 "IPO로 펀드 자금 끌어모을 것"

미국계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의 공동 설립자 윌리엄 콘웨이가 지속적인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콘웨이는 "IPO는 더 많은 자본을 모으기에 유용한 방법"이라며 "최근 투자자들은 펀드 투자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칼라일은 올해 160억달러의 매입에 참여한 뒤 내년 말 IPO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년이 지나야 주식 공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칼라일그룹은 사모펀드계 경쟁사인 블랙스톤이 상장한 2007년부터 IPO를 고려해왔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채권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상장 계획은 유보됐다. 대신 칼라일 그룹은 아부다비 투자 회사인 무바달라에 지분을 7.5%를 매각해 자본을 조달했다.

한편, 콘웨이는 지난 3일 인터뷰에서 향후 칼라일 그룹이 위안화 표시 펀드를 최소 하나 이상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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