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李대통령 지지율 연평도 피격 이후 '반등'

머니투데이
  • 뉴시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6 16: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연평도 피격 사태로 하락했던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1주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12월 첫째주 주간 정례조사에서 한나라당은 전 주(38.5%) 대비 4.1%p 상승한 42.6%를 기록, 24.4%를 기록한 민주당과 18.2%p의 격차를 벌였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 3.8%, 국민참여당 3.1%, 자유선진당 3.0%, 진보신당 1.5% 등의 순이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도 44.1%로 전 주(42.7%)대비 1.4%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안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여당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도발 직후 나타나게 되지만 이번의 경우 정부의 초기 대응에 대한 실망감으로 피격 직후엔 오히려 하락했다가 1주일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전 주와 동일한 30.8%를 기록했다.

2위는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으로 1.9%p 감소한 12.2%, 한명숙 전 총리가 8.9%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손학규 대표 8.3%, 김문수 지사 7.9%였다.

서울시 무상급식 문제로 시의회 의원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오세훈 시장은 1.2%p 떨어진 6.9%로 6위, 북한 도발에 강경대응 입장을 밝힌 이회창 대표는 1.8%p 상승한 5.3%로 7위를 각각 기록했다. 정몽준 대표는 5.2%로 8위.

이번 조사는11월 29일~12월 3일(월~금)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포인트.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