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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석유株↑·소비株↓…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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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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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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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증시는 대형주 강세와 내수주 약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4.747(0.52%) 오른 2857.177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14.886(1.14%) 밀린 1287.371로 마감했다.

상하이 증시 시가총액 최대주인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가 4.72%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중국 정부가 중국 북동부 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 할 것이란 BNP파리바의 전망이 페트로차이나의 실적 개선 기대로 이어졌다. 대형 석유주인 중국석유화공(시노펙) 역시 1.96% 올랐다.

반면 내수 관련주는 최근 과도한 상승 부담과 중국 당국의 추가적 긴축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하락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이 1.33% 약세를 기록하는 등 자동차, 음료 등 내수주 전반이 하락세를 보였다.

징시 투자운용의 왕정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상승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됐을 뿐 아니라 중국 정부의 긴축 강화로 인해 경제 전반의 성장세 둔화 우려도 강화됐다"면서 내수 관련주의 매도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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