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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형 매장으로 승부하라, 성공창업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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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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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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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매장에서는 단일 메뉴보다 다양한 메뉴로 승부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다양한 메뉴로 승부하고 있는 ‘멀티형 매장’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페 띠아모, 굴마을, 치킨매니아, 아리동동 등 대형 매장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이 메뉴의 다각화를 통해 점주나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평수에서는 단일메뉴가 돋보이지만 대형 매장에서는 다양한 메뉴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카페 띠아모’(www.ti-amo.co.kr)는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주 메뉴로 커피, 와플,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와 인터넷존, 북존, 미팅룸 등 다양한 멀티 컨셉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최초로 멀티카페형 매장을 추구해 맛과 재미,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을 복합문화 공간화하고 젤라또아이스크림 외에 커피와 티(tea), 그리고 와플,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추가하면서 고객층을 넓혔다.

멀티형 매장으로 승부하라, 성공창업의 비결은
‘굴마을낙지촌’(www.gulgul.kr)은 대부분 매장이 30평 이상으로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메인메뉴를 굴과 낙지 두 가지로 내세웠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곡선을 그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여름철에는 낙지요리가 수요가 줄어드는 굴 메뉴를 대신하고 겨울에는 제철 음식인 굴이 각광받는다. 굴마을 낙지촌은 굴국밥을 비롯해 20여가지 메뉴가 골고루 구성되어있어, 일년 내내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굴마을낙지촌을 찾은 고객들은 ‘굴과 낙지로 한 요리가 이렇게 다양할지 몰랐다’, ‘올때마다 새로운 메뉴를 주문하는데 모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를 광고모델로 내세운 ‘치킨매니아’(www.cknia.com)는 사이드메뉴를 강화해 다양한 고객 잡기에 나섰다. 15가지의 치킨 메뉴와 함께 해물치즈떡볶이, 모듬해물탕 등 술안주에 적합한 메뉴들도 함께 구성해, 수익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치킨매니아는 기존의 치킨호프집 이미지에서 벗어난 고급 유럽풍 페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배달과 매장 판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빈대떡파는 막걸리주막‘아리동동’(www.bindaetteok.co.kr)은 대표 메뉴인 전을 비롯해 탕, 보쌈 등 다양한 요리를 갖추면서 고객층을 확대시켰다. 인테리어 등은 20대부터 40~50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술과 함께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돼 고객과 창업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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