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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요정' 서우처럼…설원 속 '꽃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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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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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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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피부에 악조건..수분, 탄력, 자외선, 영양 관리 필수

ⓒ코리아나
ⓒ코리아나
겨울 스포츠의 백미,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은빛 설원에서 누리는 스릴은 짜릿하지만 피부는 걱정이다. 눈밭에 반사되는 강력한 자외선과 얼어붙을 것 같은 바람 등 스키장은 피부에는 좋지 않은 악조건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

어떻게 하면 스키장에서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 요즘은 특히 소노보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예쁜 외모의 여자 보더를 뜻하는 '꽃보더'라는 말이 유행이다. '꽃보더'의 요건 중 피부도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인 만큼, 유용한 스키장 피부 관리법을 알아보자.

◇수분공급, 미백관리 필수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려면 수분공급과 미백관리가 필수다.

먼저 세안 후 스킨,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여 15~2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시트마스크가 없다면, 화장 솜에 차가운 스킨을 적셔 얼굴 위에 올려둬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가 심하게 거칠어졌다면 수분 공급과 함께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로 피부를 안정시킨 뒤 에센스와 크림을 섞어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입술이 심하게 트고 갈라진 경우에는 에센스를 바른 다음 랩을 씌우거나 스팀 타월을 올려 두면 효과적이다. 크림에 에센스 몇 방울을 섞어 바른 후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도 방법.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고글 바로 밑.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기 쉽다. 얼굴 전체에 화이트닝 에센스를 두드리듯 발라준 뒤 주근깨가 심한 부분에는 한 번 더 발라 색소가 침착 되지 않도록 한다.

◇눈가의 '팬더자국' 깨끗하게 지워볼까

하루 종일 스키를 타면 피부는 검어지기 마련. 특히 눈밭에 반사된 자외선과 눈가에 선명한 고글 자국은 '쥐약'이다. 스키장에서 생긴 고글 자국은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 그을린 피부는 화상을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충분한 시간이 지나야만 톤 차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 우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 후, 미백 전문제품으로 집중관리 해야 색소침착을 막을 수 있다. 집중 보습제나 주 2~3회 시트 마스크로 집중 관리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스키장 애프터케어..이것만은 하지마라

스키를 탄 후 피부 상태는 바캉스 후 피부 상태와 비슷하다. 자외선에 의해 각질이 두껍게 쌓이고 지친 상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바로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 애프터케어의 핵심은 진정과 보습이다. 스키장을 다녀온 후, 3~4일이 지난 후에 각질 제거제를 이용해 각질을 없애되 가능하면 물로 씻어내는 타입의 각질제거제로 피부 자극을 줄인다. 또,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지나친 마사지나, 자극적인 화장품은 자제하는 게 좋다. 각질 제거를 한 다음날 정도 수분 공급 팩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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