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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내년 의류 대장주 넘볼 것"-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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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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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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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9일 휠라코리아 (43,050원 상승850 2.0%)가 내년 의류업 대장주를 넘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내년 휠라코리아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각각 20.3%, 26.8%씩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휠라코리아가 의류업종 대장주를 도전할 것으로 보는 데는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미국(USA) 법인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 기여도가 향상될 것이란 점을 들었다.

휠라 미국법인은 3분기 누계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8.6%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마찬가지여서 휠라코리아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둘째 글로벌 라이센스 및 로열티 수입의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꼽았다. 로열티 수입이 올해 4200만불에 이어 내년에 약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셋째 중국 자회사인 풀 프로스펙트(Full Prospect)의 성장이 순조롭게 진행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자회사인 Full Prospect의 경우 관계회사 지분법이익 이외에 매출액의 4.3%, 연 60만불의 배당금을 수취하고 있어서 휠라코리아의 이익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안타 스포츠(Anta Sports)는 전국에 총 72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400개에 이어 오는 2013년까지 1500개의 휠라 매장 수를 확대시켜 나감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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