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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준 사장 "탈석유시대, 태양광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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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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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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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만석유화학연맹 포럼서 밝혀...한화케미칼 태양광사업도 소개

"탈석유시대, 태양광이 정답입니다."

홍기준 사장 "탈석유시대, 태양광이 정답"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이 신성장동력으로 강력하게 추진 중인 태양광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걸프만석유화학연맹(GPCA) 애뉴얼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홍 사장은 이날 포럼에 참석한 세계 석유화학업계 주요 인사들을 상대로 진행한 연설에서 "탈석유시대를 대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찾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며 "그러나 자원의 제한없이 석유산업의 기술과 걸프 지역의 타고난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해본다면 정답은 바로 태양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막대한 지역이 태양빛에 직접 노출되며, 전력비용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걸프 지역만큼 태양광 산업에 적격인 곳도 없을 것"이라며 "중동과 아시아가 협력하면 석유화학 산업만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그러면서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신사업이 태양광"이라며 "최근 세계적 태양광 업체인 중국의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하는 등 및 태양광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연설에서 태양광 사업에 대한 적극성과 향후 성장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태양광 사업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GPCA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빅(SABIC)', 아랍에미리트의 '보르주(Borouge)' 등 중동 내 주요 석유화학업체 및 합작사 등 131개 기업을 회원사로 하는 비영리 협회다. 2006년 발족된 이후 매년 열고 있는 애뉴얼 포럼은 지난해부터 11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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