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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보금자리 당첨커트라인 1·2차보다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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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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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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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항동·인천구월·하남감일 3곳 당첨자 4475명 발표

3차 보금자리주택의 당첨 커트라인이 앞서 공급된 시범 및 2차지구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9일 서울 항동, 인천 구월, 하남 감일 등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에 대한 사전예약 당첨자 4475명을 발표했다. 이번 사전예약에는 3932가구(기관추천 특별공급 등 826가구 제외) 공급에 총 1만627명이 신청,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항동의 당첨자 커트라인 청약저축 납입액이 600만원(납입횟수 60회)로 가장 많았다. 항동지구 당첨자의 평균 청약저축 납입액은 863만원(90회), 최고 납입액인 2110만원(91회)다.

하남감일은 당첨 커트라인 청약저축 100만원(10회)으로 뒤를 이었다. 평균 납입금액은 700만원(75회), 최고금액은 2356만원(246회)을 기록했다. 인천구월은 당첨 커트라인 30만원(10회)으로 3차 지구중 가장 낮았다. 평균 납입액과 최고 납입액은 각각 419만원(48회), 1371만원(199회)으로 조사됐다.

공급유형별로는 3자녀 특별공급은 80∼85점대 당첨자가 가장 많았다.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 청약저축 최저 당첨선은 하남감일 B1단지 10년임대 74㎡형 54만원, 최고당첨선은 서울항동 2단지 분양 74㎡형 1290만원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결혼 3년 이하(1순위), 1자녀인 세대가 가장 많이 당첨됐다. 임신중인 가구도 260명이었다. 3차지구 당첨자는 10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주민등록등초본, 소득증빙서류, 소득세납부증빙서류 등 신청자격별 해당서류를 오는 20~24일 제출해야 한다. 당첨자가 신청한 내용과 당첨 후 제출한 서류의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의 보완자료 등으로 당첨자격을 소명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 당첨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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