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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연말 앞두고 ‘싼타 마케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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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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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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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소원 들어주고, 송년회 지원해주고~

유통업계, 연말 앞두고 ‘싼타 마케팅’ 한창
어린 시절 12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한창 기대에 부풀었던 때가 있었다. 루돌프 사슴이 이끄는 썰매에 선물을 잔뜩 실은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준다는 말을 믿어서다.

유통업계에선 이같은 '동심'을 성인 소비자들에게 적용한 '싼타 마케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핀란드 산타 마을로 떠나는 ‘북극 산타마을 오로라 여행상품권’ 경품행사를 펼친다.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2개 국가를 8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오로라와 산타클로스 마을을 체험하는 이색 여행 상품권이다.

13일부터 25일까지 TV홈쇼핑, 롯데아이몰, 롯데카탈로그 등 쇼핑채널에 관계 없이 롯데홈쇼핑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여행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총 5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내년년 1월 12일 롯데아이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G마켓은 오는 15일까지 ‘싼타세일’ 기간 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만 명에게 1000원의 현금 잔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국코카콜라는 크리스마스 마케팅의 일환으로 독특한 설정의 TV광고 방영과 함께 이달 말일까지 '산타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cocacola.r-c.co.kr/coke_festival/main.asp)에서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카드'를 작성한 사람을 매일 1명씩 추첨해 총 40명에게 코카콜라 1박스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대결 맞짱’을 통해 ‘크리스마스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주제로 토너먼트를 벌인다.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선정해 다른 소비자의 선정 상품과 맞수를 벌이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승자는 제3자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게시 된 상품 중 더 많은 투표를 받는 의견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규모를 넓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최종 1등에겐 하이브리드 카메라, 2등에게는 넷북을 제공한다. 또 투표에 참여한 인원 중 30명을 뽑아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송년회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수석무역이 국내에 공급하는 스카치위스키 J&B는 사전응모를 받아 J&B Dolls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는 '제이앤비 돌스와 함께하는 송년 파티'를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신한카드는 지출이 많은 연말을 맞아 겨울 이벤트 '씽씽씽 겨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내년 1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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