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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상승세로 돌아선 국민드링크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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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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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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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목받은 의약품]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국민드링크'라는 애칭을 가진 동아제약 ‘박카스D’의 매출이 다시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박카스 매출액은 2002년 21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어오다 지난해 116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974억원을 기록, 올해 목표인 1258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목표치를 달성하면 박카스 매출은 5년만에 1200억원대를 회복하게 된다.

박카스는 타우린 2000mg을 비롯해 각종 생체 활력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된 황금처방 피로회복제로 팔리는 스테디셀러다. 박카스D의 주성분 타우린은 동물에 널리 들어있는 아미노산으로 체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간 기능을 보조하는 활성물질이다.

1961년 정제 형태로 처음 출시된 ‘박카스’는 1963년 현재와 같은 드링크 형태로 바뀐 뒤 최근까지 165억병 이상 팔리는 등 48년 동안 의약품 매출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박카스'는 발매 이후부터 꾸준히 트렌드를 반영하는 광고를 내놓으며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과거 광고가 공익성에 무게를 뒀다면 올해 광고는 ‘피로회복제’라는 박카스의 본질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을 강조했다. 동아제약은 이 광고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면서 매출이 늘어나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박카스 발매 이후 현재까지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고 1병의 박카스를 만들기 위해 30여 가지 공정과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 그리고 이에 걸맞은 제품의 품질관리, 그리고 업계 선도적인 마케팅이 현재의 박카스 신화를 만든 셈이다.

장수상품은 오랫동안 그 제품을 믿고 구매해 준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동아제약은 그러한 소비자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광고 캠페인뿐만 아니라 대학생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 동아제약의 피로 회복제 박카스D
↑ 동아제약의 피로 회복제 박카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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