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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LIG넥스원 협력업체 금융자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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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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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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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의 방산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송삼현)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협력업체들의 금융자료를 최근 넘겨받았다고 9일 밝혔다.

FBI 자료에는 방산장비 부품가를 부풀려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4개 협력사의 미국 본사에 대한 계좌추적 결과와 금융거래 내역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업체들의 한국지사와 본사간 자금흐름과 횡령 의혹이 제기된 자금의 사용처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다음주쯤 LIG넥스원의 부품구매와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한 임직원을 소환해 조사한 뒤 이달 안으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검찰은 LIG넥스원이 2004~2006년 해외 협력업체에서 사들인 무기와 각종 군사장비를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방위사업청에 납품한 정황을 포착하고 FBI에 수사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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