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경환 장관 "인니, 韓기업 배려해달라"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9 16:2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에 나섰다.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최 장관은 8일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장관과 산업부장관을 면담하고, 포스코 일관제철소 추진, 원전건설, 서마두라 유전 광권연장, 우리기업의 전력플랜트 참여 등을 논의 했다.

최 장관은 "동남아 최초의 일관제철소를 추진 중인 포스코 일관제철소 건설사업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관심을 갖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해 배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최 장관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우선 인도네시아의 사회적 수용성 제고, 원전 관련 제도 마련, 인력양성 등 원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제안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2025년까지 1000MW급 원전 4기를 건설해 운영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최 장관은 "석탄화력 발전, 송전선로 프로젝트 등에서 한국기업을 배려해 달라"고 당부하고, "인도네시아 고등훈련기 사업에 한국의 T-50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내년 5월 만료 예정인 서마두라 유전 개발 사업의 광권연장에 대해서도 에너지부장관의 조속한 승인을 요청했다.

한편, 최 장관은 SK에너지와 인도네시아 국영석유사 퍼타미나 간 정유시설 통합운영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