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피자에땅(대표 공재기, //www.pizzaetang.com)은 물류 기지 및 물류시스템 구축에 이어 최근 피자 도우 전문 생산 공장 ㈜헤스텍(HESTEC, 대표 이상규)과 업무 제휴를 맺고 도우 생산 과정을 일원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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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과 업무 제휴를 체결한 ㈜헤스텍은 천안 직산에 인접한 연면적 9,000m²(280평) 규모의 피자 도우 전문 생산 공장이다.
상온창고, 상온도크, 냉동창고, 냉장창고, 쿨링도크시설을 완비하고있다. ㈜헤스텍은 최신 생산라인을 갖춘 것은 물론, 생산 단계별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생산라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첨단 도우 제조 공정 시스템을 보유해 생산과정에서부터 도우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자에땅 마케팅 관계자는 “피자에땅 어느 지점에서나 고객들이 동일한 품질의 피자를 맛 볼 수 있도록 이번 업무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피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 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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