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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윤계섭 의장 "신한특성 살리는 지배구조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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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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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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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섭 신한금융그룹(신한지주 (33,100원 상승50 0.1%)) 특별위원회(특위) 위원장은 9일 "신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배구조와 후임회장 선출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계섭 위원장은 이날 특위 모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컨설팅 받은 외국계 사례를 그대로 벤치마킹하진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다음은 일문일답

- 오늘 논의한 내용은
▶ 세미나 같은 형식으로 이야기 했다. 외부컨설팅사에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대표이사 사장직 둘 것인가 하나만 둘 것 인가 아니며 사장직을 둘 경우 등기이사 혹은 집행이사로 할 것인지 경우의 수는 많다.

- 컨설팅 받았다는데...
▶ 외국계 사례를 그대로 벤치마킹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금융지주보다 수익이 많이 나고 있고 잘 굴러가는 조직이기 때문에 신한의 특성이나 강점을 살릴 것이다.

- 신한의 특성이란
▶ 신한이 장점이 많은 조직이다. 외풍에 흔들릴 조직도 아니고 조흥은행 LG카드 인수해서도 이만큼 잘 성장했고 그동안 문제가 없었지 않나. 그런 모든 게 신한의 특성이라고 보면 된다.

- 신상훈 사장과 이백순 행장 구속영장 청구 기사 나왔는데
▶ 그건 뉴스 아니다. 첩보단계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걸 그렇게 외부에 알리면 경솔한 것이다. 얘기가 안 되는 거라 오늘 회의에서도 그 이야긴 안했다.

- 앞으로 어떻게 되나
▶ 모든 것을 열어 놨다고 보면 된다. 공모 방식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도 결정된 게 없다. 입학시험 요강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지금 관 출신이냐 민간조직 출신이냐 그런 걸 고려할 상황이 아니다. 오늘 깊은 논의했지만 위원들 각자에게 숙제를 내준 거라 보면 된다. 지금은 이야기할 게 없다. 가정해서 이야기 할 수 없다.

- 일정은?
▶ 12월16일 이사회와 특위가 같이 열리는데 이사회 멤버들이 지배구조나 후임선출 안 등 각자 발표할 예정이다.

- 국외 사외이사들도 이야기 많이 했나
▶ 모든 논의가 동시통역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다들 이야기 많이 했다. 재일교포 주주들도 이야기 많이 했고, 필립 아기니에도 적극적으로 의견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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