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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 NO, 나만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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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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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 까도남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모두가 드라마 속 재벌 2세와 같을 수는 없는 법.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멋 부리다가 찬 바람에 감기 몸살만 앓는다.

리바이스코리아 임선정 MD는 “겨울 패션은 스타일과 보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야 해 더욱 까다롭다”라며 “자신의 체형 결점을 잘 알수록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쉬워진다”라고 조언한다.

MD가 추천하는 신체 약점은 보완하고, 겨울철 추위를 막아줄 똑똑할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자.

까도남 NO, 나만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 멸치 같은 왜소한 체형이 고민이라면, 도톰한 짧은 패딩

근육질 몸매는 커녕 깡마른 몸매로 고민이라면, 짧은 패딩을 활용하자. 도톰한 패딩소재는 빈약한 상체를 보완하고, 짧은 길이감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비율로 보인다.

제품선택 시 주의할 점은 패딩의 두께. 최근 유행하는 초슬림 패딩보다는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제품이 좋다. 퀼팅이 잘게 들어간 슬림 패딩은 오히려 왜소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색상을 밝은 톤으로 선택해 하체보다 상체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하의는 스키니보다는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로 매치해 상하의 불균형을 최소화 한다.

★ 곰 같은 거대한 체형이 고민이라면, 긴 밀리터리 점퍼

눈사람처럼 둔한 맵시가 고민이라면, 시선을 분할하기 보다 전체적인 라인을 하나로 길게 연출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올겨울 유행하는 밀리터리 점퍼를 베스트아이템으로 꼽는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점퍼는 퉁퉁한 몸매를 적당히 감싸주며, 상 ? 하의가 이어져 슬림한 느낌을 연출하며,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이너웨어는 기모 티셔츠 또는 캐시미어 니트 등 얇지만 보온성 높은 제품이 좋다. 이너웨어와 아우터 사이에 여유가 없을 경우 답답하고 둔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의는 스키니한 핏의 청바지를 매치해 상의에서 이어지는 슬림하고 긴 선이 돋보이도록 하자.

까도남 NO, 나만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 MD추천, 나만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에지 점퍼!

글로시 퀼팅 다운 재킷
구스 다운 재킷은 요즘 유행하는 글로시한 소재에 사선 퀼팅의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폭신한 다운 재킷의 멋과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감으로 누구나 패셔너블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왜소한 체형이 고민인 사람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밀리터리 다운 봄버
밀리터리 구스 다운 점퍼는 다운 점퍼의 보온성은 살리면서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준다. 탈부착이 가능한 털 트리밍 후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제트블랙, 드레스블루 컬러로 천편일률적인 카키색 밀리터리룩에서 벗어나보자.

비비드 컬러 다운 점퍼
깔끔하고 베이식한 디자인의 구스 다운 점퍼는 힙을 살짝 덮는 기장과 슬림한 핏으로 편안하게 연출한다. 자칫 평범해 질 수 있는 기본 스타일에 포인트 컬러로 감각을 높였다.

사진제공= 리바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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