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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990선 돌파, '2000' 기대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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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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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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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12월6일~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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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2월6일~12월10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980선을 돌파했다. 2000선 기대감을 높이며 '산타랠리'로 향해가는 모습이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말 1957.26 대비 28.88포인트(1.5%) 상승한 1986.14를 기록했다. 증시가 연평도 포격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10일에는 1991.97까지 치솟아 장중 연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주에도 상승장의 주도세력은 외국인이었다. 외국인은 한 주간 647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이 3752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개인은 457억원어치 물량을 순매도 했다.

외국인은 잇따른 폴리실리콘 증설로 2012년 연간 생산량 세계 1위를 예약한 OCI (130,500원 상승6000 4.8%)에 집중적인 러브콜을 보내 한 주간 122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이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LG전자 (168,500원 상승3500 -2.0%) 주식은 921억원을 사들였다. 현대모비스 (306,000원 상승2500 -0.8%)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은 각각 778억원, 592억원 물량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경영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새로운 CEO 선임에 나선 신한지주 (36,900원 상승550 -1.5%) 주식을 1523억원어치 쓸어담았다. GKL (15,550원 상승100 -0.6%)과 3세 경영 체제로 출발하는 삼성그룹 계열인 삼성전자 (83,900원 상승200 -0.2%) 삼성증권 (41,600원 상승300 0.7%) 삼성SDI (694,000원 상승6000 -0.9%)를 각각 1210억원, 1125억원, 668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우리금융 (11,900원 보합0 0.0%)하이닉스 (137,500원 보합0 0.0%)도 586억원, 583억원대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주가가 크게 낮아진 외환은행 (137,500원 보합0 0.0%)을 가장 많이 팔아 898억원어치를 처분했다. 특히 건설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차익실현에 나서 삼성엔지니어링 (14,600원 상승250 -1.7%)에 대해 459억원을 순매도하고 대림산업 (92,000원 상승800 0.9%)현대산업 (12,200원 보합0 0.0%)개발을 각각 440억원, 257억원어치 순매도 했다. 한국전력 (23,950원 상승150 -0.6%)은 315억원대를 처분했다.

기관도 우량주 위주로 차익을 실현하는 데 집중해 LG화학 (897,000원 상승6000 0.7%)은 1120억원, 현대차 (231,500원 상승1000 0.4%) 1181억원,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 118억원, SK에너지 (276,500원 보합0 0.0%) 681억원 등을 주로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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