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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서명 노예해방문서 한 부 43억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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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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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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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 대통령이 서명한 노예해방 문서 한 부가 10일 소더비 경매에서 377만8500달러(약 43억 원)에 낙찰됐다.

링컨 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노예해방 문서 48장 가운데 하나인 이 문서는 로버트 F 케네디 전 미 법무장관이 지난 1964년 9500달러에 매입했던 것으로 그의 미망인인 에델 여사가 10일 소더비 측에 경매를 의뢰했다.

링컨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노예해방 문서 48부 가운데 현재 절반 가량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14부는 공공기관에서 보관하고 있고 8∼10부 정도가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노예해방 문서는 당초 150만 달러 정도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편 링컨 전 대통령이 직접 손으로 쓴 노예해방 문서 원본은 현재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보관하고 있다.

링컨 대통령은 원본 외에 48부의 복사본에 직접 서명을 해 노예해방 사실을 전국에 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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