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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제주도서 글로벌 사업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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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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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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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부회장과 중국 대리상 대표 130명 '中매출 11억 달러' 방안 모색

LS산전 (54,800원 상승200 -0.4%)(대표 구자균)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S산전은 10~12일 중국 대리상(한국의 대리점 형태) 대표 130명을 제주도로 초청, 구자균 부회장 주재 하에 글로벌 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자균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10일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사업 전략회의에서 중국 대리상 대표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구자균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10일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사업 전략회의에서 중국 대리상 대표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구 부회장과 대리상 대표들은 이 기간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올 한해 노고를 격려하며 '2015년 중국 매출 11억 달러'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는 중국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정착시키고 가스절연개폐기(GIS), 고압 인버터 신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권역별, 시장별 영업 확대, 중국 전용 제품 확보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 그린비즈니스의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현지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초고압 GIS 등의 시장에도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현지 기업 인수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기회의 땅이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호개전기 인수를 통해 전력설비 풀 라인업을 확보하고 상해연구소에 이어 북경연구소도 설립한 만큼 내년에는 시장지배력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국 매출이 2008년 7800만 달러, 2009년 9200만 달러에 이어 올해 1억2000만 달러, 내년 2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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