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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선호하는 갈비탕, 갈비찜브랜드 '황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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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석 월간 외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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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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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황장군'은 오랜 전통을 지닌 함흥냉면과 한국의 대표 음식인 갈비를 세계적인 맛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1호점을 개설한 후 현재 총 2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전통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황장군'은 영남지역 최고 외식 브랜드로 성장했고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누구나 선호하는 갈비탕, 갈비찜브랜드 '황장군'

◇ 한국 외식의 스테디셀러 갈비탕, 갈비찜
갈비탕, 갈비찜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고 주로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황장군'은 이런 특별한 메뉴를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 했다.

'황장군'의 메뉴는 크게 탕과 식사류, 찜류, 냉면류, 그리고 세트메뉴로 구성돼 있다. 그 중에서도 갈비탕과 갈비찜의 반응이 좋다. 특히 '황장군'을 유명하게 만든 메뉴인 갈비탕은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갈빗살의 조화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골을 푹 우려내어 구수한 국물과 함께 두툼한 갈빗살, 버섯, 대추, 밤, 인삼 등 다양한 건강 식재료를 올린 명품 갈비탕은 보양식으로서 그 가치를 톡톡히 하고 있고 전복 갈비탕 역시 접대메뉴로 인기가 높다.

또한 '황장군'의 주요 메뉴 중 하나인 갈비찜은 특제 소스가 곁들여져 있어 순한 맛과 매운 맛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해 먹을 수 있다.

갈비찜의 경우 수도권에 전문점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틈새 메뉴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황장군'의 메뉴는 계절의 구애를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호황을 누릴 수 있다.

◇ 맛의 표준화에 성공
외식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 중 하나가 바로 맛의 표준화다. '황장군'은 이처럼 중요한 ‘맛의 표준화’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이 설비된 CK(Central Kitchen)를 구축했다.

갈비탕과 갈비찜 등의 메뉴를 자체적으로 제조하여 냉동과 레토르트 상태로 각 매장에 공급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황장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갈비탕과 갈비찜을 완제품 상태로 가공하고 김치, 깍두기, 육수 등과 함께 원스톱으로 배송하여 각 가맹점은 전문 조리인력의 도움 없이도 매장을 운영 할 수 있다.
누구나 선호하는 갈비탕, 갈비찜브랜드 '황장군'

특히 '황장군'의 메뉴는 가족 외식과 단체 회식에 적합하다. 이런 점 때문에 주택 단지를 끼고 있는 패밀리 상권은 최적의 입지 조건이라고 볼 수 있고 현재 대부분 '황장군'가맹점은 이런 조건 속에서 성업 중이다.

◇ 4S 서비스로 고객만족 높고 폐점률 낮아
'황장군'은 독특한 서비스 철학이 있다. 이른바 ‘4S(Style, Smile, Speed, Story)’서비스 마케팅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살리고 항상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발빠른 서비스를 하고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관리를 하는 것이 ‘4S 서비스’의 목표다.

'황장군'은 이러한 콘셉트로 운영하기 때문에 폐점률이 매우 낮다. '황장군'본사에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관련 홍보를 지원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수도권에 개점하는 매장의 경우 개별 점포의 마케팅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2010년 하반기의 경우 서울, 경기, 인천과 부산에서 개점하는 가맹점은 가맹비와 인테리어 부담이 없고 서울, 경기 1호점의 경우는 수개월 간 물류 원가를 파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음식 판매 외 테이크아웃 판매에 대한 비중도 점차 늘려갈 수 있는 것이 '황장군' 가맹점의 또 다른 매력인데 전체 매출액 중 15% 정도가 테이크아웃에서 나온다.

◇ 업종 전환도 가능
누구나 선호하는 갈비탕, 갈비찜브랜드 '황장군'
점포 기본 평수가 50평 이상인 '황장군'의 점포 전략은 신규 창업만 고집하지는 않는다. 현재 운영 중인 일반 음식점의 업종 전환도 상당 부분 고려하고 있다. 특히, 포화 상태에 다다른 중대형 정육식당의 업종 전환으로 황장군 아이템을 강력하게 추천할 만하다.

지속적인 한우 원가 상승으로 정육식당은 가족외식으로 자주 접하기에는 사실 가격적인 부담이 있다. 그러나 갈비탕과 갈비찜으로 가족외식을 할 경우에는 1인당 객단가 1~2만원이면 충분하다. 즉 부담 없는 가족외식으로 적합하다.

또한 '황장군'의 메뉴는 갈비탕과 갈비찜, 냉면과 함께 직화구이가 있다.
육류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 메뉴 군이 유기성이 있는 것도 강점이다. 아직도 외식시장에서 육류가 절대 강세인 것도 창업자들은 감안해야 한다.

누구나 선호하는 갈비탕, 갈비찜브랜드 '황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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