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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電 수뇌부 내달 초 美 CES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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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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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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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지성 부회장·이재용 사장 참석할 듯...구본준 LG 부회장 '첫 해외 일정'

↑사진 왼쪽부터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사진 왼쪽부터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 (83,600원 상승1100 1.3%)LG전자 (149,000원 상승2500 1.7%) 수뇌부들이 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총집결한다.

내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내년에 45주년을 맞이한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로, 스마트TV와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차세대 IT가전 시장을 두고 세계 공룡기업들의 치열한 마케팅전이 예고된다.

삼성전자는 최지성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겸 네트워크 사업 담당, 홍창완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등 세트부문 경영진과 북미총괄로 자리를 옮긴 김양규 부사장이 CES에 참석한다. 특히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으로 승진한 이재용 사장도 다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은 이번 CES쇼에 참석해 해외 주요 바이어들과의 사업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아울러 북미지역 판매현황 및 사업 전략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부근 사장은 전시회 개막일인 1월 6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힐튼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에서는 구본준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일정 조율을 진행 중이나,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구 부회장이 CES에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내달 초 미국으로 건너가 북미 지역의 판매 및 생산거점을 둘러보며 내년도 현지 사업전략을 현장 지휘하는 한편, 주요 바이어들과도 잇따라 미팅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LG전자 사령탑을 맡은 이래 첫 글로벌 현장점검을 벌이게 되는 셈이다.

이외에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과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이영하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등 주요 사업본부장과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박석원 북미지역 대표 등 주요 경영진들도 대거 CES에 참석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TV와 스마트패드 'LG패드(가칭)' 등 자사의 최신 제품들을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한편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년 1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며, 스마트TV와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등 IT융합컨버전스 가전이 최대 이슈로 대두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CES쇼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이반 자이덴버그 버라이즌 CEO, 하워드 스트링어 소니 회장 등 IT업계의 거장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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