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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주부 특화상품 '살림의 여왕'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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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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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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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오는 14일 주부전용 특화 상품인 '살림의 여왕' 대출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살림의 여왕' 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적격심사를 통과한 본인 또는 배우자가 소유한 시세 2억원 이상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에 거주하는 만 30세 ~ 60세 이하의 주부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한도는 500만원.

신한銀, 주부 특화상품 '살림의 여왕' 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이 상품은 주부를 대상으로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한 국내은행 최초의 상품으로 별도의 담보제공이 없고 대출당사자나 배우자의 소득증빙이나 재직확인 절차 없이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관리비와 공과금 이체, 신한카드 보유고객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5%의 금리가 우대돼 최저 연 11.80%의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각종 학원비, 공과금 등 일시적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대출사용액 만큼만 대출 금리를 부담하는 마이너스통장대출 방식으로 운용하여 이자비용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을 원하는 주부고객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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