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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방송 위성 '올레1호' 30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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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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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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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4,200원 상승100 0.4%)는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6시20분 남미 기아나 발사센터에서 통신 방송 위성인 '올레(olleh) 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남미 기아나 발사센터에 도착한 'olleh 1호' 위성체를 발사용역사인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직원들이 이동시키고 있다.
남미 기아나 발사센터에 도착한 'olleh 1호' 위성체를 발사용역사인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직원들이 이동시키고 있다.

'olleh 1호'는 최근 증가하는 고화질(HD)방송에 대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고정통신서비스(FSS) 24기와 Ku밴드 직접위성방송(DBS) 6기 등 총 30기 위성 중계기를 장착해 HD, 3차원(3D) 등 고품질 위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olleh 1호'는 15년 이상 위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리튬이온(Li-ion) 배터리가 장착돼 장기간 안정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 위성방송출력도 대폭 증가돼 폭우 및 폭설시에도 위성방송 품질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프랑스의 TAS사와 미국의 OSC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olleh 1호'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조립공장에서 최종 조립과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달 26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로 옮겨져 발사체와 결합작업을 완료했다.

발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약 10일 이후 정지궤도에 진입해 위성중계기 성능 시험에 들어간다. 한달뒤부터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T위성관제센터에서 지상관제를 시작하고 2월초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KT는 'olleh 1호'로 기존 남한 중심에서 한반도와 만주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게 된다. 또 KT는 기존 무궁화위성 3호, 5호와 콘도샛(공동위성)을 포함해 총 4기의 위성을 보유하게 됐다.

김성만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olleh 1호' 발사를 통해 무궁화위성 3호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2013년부터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전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 증가하는 HD방송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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