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화왕관, 고병헌·석호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머니투데이
  • 김태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14 14:3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삼화왕관, 고병헌·석호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삼화왕관 차트

MTIR sponsor

삼화왕관 (39,200원 상승50 0.1%)이 (주)금비의 고병헌 회장(왼쪽 사진 위)과, 국세청 납세지원 국장 출신인 석호영(왼쪽 사진 아래)씨를 각각 대표이사 회장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임 최광주 삼화왕관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달 (주)두산의 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로 삼화왕관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다.

삼화왕관, 고병헌·석호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두 신임 대표이사는 (주)금비를 유리병, 화장품 기업으로 훌륭히 성장시킨 경영적 마인드와 다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조화롭게 접목시켜 삼화왕관을 성장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고 회장은 (주)금비를 단기간에 성장시킨 전문 경영인으로 1992년 진로유리를 인수해 사명을 금비(昑毘)로 바꾸고 3년만에 매출을 5배이상 끌어올렸다. 이후 1997년 외환위기 사태와 진로 그룹의 부도를 겪으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 화장품 업계에 진출하여 가네보, 불가리, 에르메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파트너로 삼아 화장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켰다.

석 사장은 육군사관학교(35기)를 졸업, 특채 사무관으로 국세청에 입문해 납세보호과장, 전산기획 담당관, 납세지원국장 등 국세청 내 주요 요직에서 근무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국세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삼화왕관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과, 지속적인 생산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본격적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