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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3高로 실적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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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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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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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6일 사조산업 (29,000원 보합0 0.0%)에 대해 "어가 상승, 어획량 증가, 엔고 등 3고로 실적향상이 예상된다"며 목표가 5만8000원에 매수추천 의견을 신규 제시했다.

사조산업은 횟감용 연승참치가 주력 산업이다. 이를 참치통조림으로 가공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명태 잡이도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연승참치 어가는 킬로그램당 854엔으로 전년 대비 4.1% 상승했다. 신흥국 수요가 늘고 수산자원 보호 정책으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감소했던 어획량은 늘고 있으며 거래통화인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수혜가 가능하다. 사조해표 사조대림 사조오양 등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도 향상될 전망이다.

또 자회사인 사조CS(지분율 99.9%)의 상장을 추진 중인데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조CS는 내년 매출액 2146억원에 영업이익 166억원으로 예상된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산업종은 어획량 변동 실적 불확실 등으로 음식료업종 대비 할인 거래돼 왔다"며 "어획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공급은 제한적이어서 수산업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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