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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럽발 악재 부각…나흘만에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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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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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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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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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유럽발 악재에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달 들어서만 100포인트 넘게 오르며 단기급등 부담이 있는 데다 스페인 등급 불안 등으로 유럽발 재정위기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지수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6.70포인트(0.33%) 떨어진 2010.78을 기록 중이다.

최근 증시상승을 이끌던 외국인은 2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억원, 1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2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79억원 매물이 나오면서 총 6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기계, 의료정밀, 전기가스, 건설, 운수창고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현대건설 매각작업 중단 가능성에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그룹주가 급등세다. 현대엘리베이 (37,200원 상승200 -0.5%)터와 현대상선이 각각 11%, 9% 상승세고, 현대증권은 3.66% 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4.32%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건설을 놓고 현대그룹과 인수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는 1.1% 하락하며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기아차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1.79% 내림세다.

삼성전자 (56,600원 상승1500 -2.6%)는 0.44% 내리며 사흘째 약세다. KB금융 (40,100원 상승900 -2.2%), 신한지주 (30,350원 상승1100 -3.5%), 현대중공업 (78,400원 상승1400 -1.8%)도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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