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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부회장, LS산전 신입사원과 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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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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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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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52,600원 상승1100 2.1%)(대표 구자균)은 그룹 공채를 통해 입사가 확정된 신입사원 130명과 구자균 부회장간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구자균 부회장은 지난 15일 안양 LS산전 본사에서 열린 축하연에서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 환영인사를 나누고 회사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LS산전은 전력과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가 거미줄처럼 연관돼 있는 컨버전스 시대의 대표 기업"이라며 "컨버전스 대표기업의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매지니어는 '상상'과 '기술자'의 합성어로 이제는 인문학도도 기술을 이해하고 공대생도 인문학을 공부해야 컨버전스 시대"라며 "여러분들도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이매지니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축하연에 인천에서 유람선을 타고 제주도로 이동했다. 유람선 안에서는 조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회사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가운데 양복)과 입사가 확정된 신입사원들이 지난 15일 안양 본사에서 축하연을 가진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가운데 양복)과 입사가 확정된 신입사원들이 지난 15일 안양 본사에서 축하연을 가진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는 제주실증단지를 방문, LS산전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인 스마트 미터, 에너지관리시스템, 태양광모듈 및 인버터 등이 적용된 데모하우스를 체험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동기는 물론 선배사원과의 대화를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라며 "LS산전을 이끌어갈 '그린 이노베이터'를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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