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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업계, 부품가 5% 오르면 납품가 즉시 협의

  • 강효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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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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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가 부품가격 인상시 납품단가를 즉시 조정할 수 있는 협의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부품사 대표인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어제 저녁 열린 '자동차산업인의 밤'에서 동반성장 협약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가이드라인에 합의했습니다.

동반성장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원자재가 영향으로 부품가격이 5% 이상 변동할 경우 납품단가 조정을 위한 협의를 즉각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년전 가격으로 납품하던 단종차량의 부품가격도 일정 기간을 단위로 새롭게 설정해 가격을 조정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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