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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신규광구 지분 확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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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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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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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전문기업 유아이에너지가 이라크 신규광구 컨소시엄 지분 20%를 취득할 예정이다

16일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취득 예정 신규광구 컨소시엄의 지분 중 20%를 확보할 예정으로, 현재 컨소시엄과 관련해 대기업 1~2곳과 협상 막바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일 유아이에너지는 터키 게넬에너지 인터내셔널의 주식 1000주(2%)를 61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추진 중인 693억 규모의 유상증자로 조달을 하고, 지분 취득 후 연 160억원의 배당금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유상증자금 693억원의 대부분을 게넬에너지 지분 인수로 사용해 사실상 취득 예정인 신규광구의 지분이 미비하지 않겠냐는 우려감이 제기된 것이다. 앞서 유아이에너지는 유상증자금액을 신규광구 취득과 게넬에너지 지분 인수로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3개 유전 지분 양수를 추진 중으로, 회사 측에 따른 인수가격은 1억 8500만 달러(약 2146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이라크 미란 유전의 10%, 타우케 유전의 5%, 도훅 광구 지분 5%를 취득하게 된다.

그러나 이미 선 지급된 광구계약금 500만 달러(약 58억원)와 유상증자금액 중 게넬에너지 지분 금액을 제외한 금액 77억원으로 취득할 수 있는 신규광구 지분은 8.5%에 불과해 우려감이 제기된 것.

이에 유아이에너지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신규 광구 추진에 대한 프리미엄을 인정받아 20%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타우케 광구는 생산광구로 컨소시엄 구성 후 추가 매출이 기대되고, 미란광구는 내년 중 2개의 평가정을 시추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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