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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한유화,'실적'기대..조정장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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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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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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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석유화학기업인 대한유화 (188,000원 상승500 -0.3%)가 4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 등으로 16일 장중 5% 이상 오르는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7분 현재 대한유화 (188,000원 상승500 -0.3%)는 전날 종가보다 2900원(3.58%) 오른 8만38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전날(6만5505주)보다 많은 7만9613주를 기록 중이다.

대한유화는 이날 장중 5.7%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코스피시장이 0.5%가량 조정을 보이고 있고, 화학업종 지수도 0.2% 하락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선전하는 셈이다.

대한유화는 지난 9일 이후 6거래일 가운데 단 하루를 제외하곤 줄곧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만 해도 7만4500원에 불과하던 주가가 이날 장중 기준 8만5500원까지 올랐다. 약 12% 오른 셈이다.

이 같은 상승은 실적 호전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유화는 최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호전돼 비수기임에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4분기 매출액은 4857억원, 영업이익은 231억원(전년대비 162% 증가)으로 비수기임에도 호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제품인 HDPE 및 PP가격이 업황 호조에 따라 전기 대비 각각 13.0%, 10.0% 상승한 효과를 반영할 것이란 분석이다. 비록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도 17.3% 상승했으나 원재료 투입 시점이 1개월 이연돼 원재료와 제품과 가격 차이는 오히려 HDPE는 13.6%, PP는 7.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유망 중소형주 중 하나로 대한유화 (188,000원 상승500 -0.3%)를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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