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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지역은행에 연말까지 "고정자산 대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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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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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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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당국이 올해 연말까지 고정자산 대출을 금지하도록 상하이 지역 은행권에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중국 은행감독위원회(은감위)가 상하이 은행들에 이 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지역에 본사를 둔 중소규모 은행들이 이번 조치의 적용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교통은행과 상하이 푸동 개발은행, 상하이 은행을 비롯해 HSBC와 항셍 은행 등 해외 은행 법인들의 고정자산 대출이 12월 31일까지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부동산 버블과 물가상승 방지를 위해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상하이 지역 신규대출은 11월 큰 폭 늘어나 별도의 대출 규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누적된 상태였다. 상하이 은행권의 11월 신규대출은 361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7배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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