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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지구 보상비리' 6명 구속

  • 박동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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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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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송파구 문정동 도시개발지구의 보상금 비리와 관련해 브로커 4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결탁한 SH공사 전현직 직원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보상 기준일 이후에 비닐하우스에 벌통을 대량으로 설치한 후 보상금을 청구한 수법으로 많게는 40억 원의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된 SH공사 전현직 직원들은 브로커들과 짜고 이들이 허위로 현장확인서를 작성해 주는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현재 진행 중인 송파 위례신도시와 강일 택지개발사업 등에서 불법 보상을 노린 투기사범들에 지속적인 단속을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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