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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주택착공건수, 3달만에 증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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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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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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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3.9%↑..건축허가는 4%↓

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가 8월 이후 최초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주택착공 건수는 55만5000건으로 53만4000건을 기록한 전달(10월)보다 3.9% 증가했다. 11월 주택착공 건수는 블룸버그 집계 예상치인 55만건 역시 상회했다.

반면 앞으로의 주택건설 경기를 가늠하는 건축허가는 53만건으로 전달보다 4% 줄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다.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는 56만건이었다. 통신은 다세대주택의 건축허가가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셸 메이어 BOA메릴린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시장 회복은 아직 미약하다"며 "새로운 주택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미미하며, 건축공사는 침체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 주택건설업체인 톨브라더스는 세금 혜택이 종료되면서 미 주택시장이 1930년 이래 최악의 침체기를 다시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통신은 저금리와 낮아진 가격이 구매를 촉진시킬 가능성도 있지만 10%에 육박하는 실업률과 주택 압류의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주택 시장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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