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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내년 디자인트렌드 5가지 제시…친환경·스마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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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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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디자인진흥원은 19일 내년도 우리나라 산업계가 주목할 5대 디자인 트렌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5가지 디자인 트렌드로 △친환경·지속가능 디자인 △아시아적 디자인(Asianization) △스마트 디자인 △뉴 프리미엄 디자인 △과거회귀 디자인을 제시했다.

지속가능 디자인은 사회성을 고려한 에코디자인으로 현재보다 미래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는 환경친화적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그린'으로 표현되는 디자인을 넘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아시아적 디자인(Asianization)은 아시아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인해 최근 글로벌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영감(inspiration)의 원천으로 아시안적 소스에 대한 재발견에 집중하는 추세를 감안해 선정했다.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 발견을 통해 아시아 디자인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디지털 디자인은 지난해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기기는 사용자 편의성과 경험을 고려한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이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뉴 프리미엄 다자인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했던 럭셔리 브랜드와 달리 소장하는 사람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회귀 디자인은 지난 1960년대 레트로 감성이 최근 젊은 세대에 의해 새롭게 재해석되면서 클래식한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이 만나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유행하면서 확산되고 있다. 젊은층은 레트로 디자인을 새로운 스타일로 즐기며 중년층은 과거의 풍요로운 시대에 대한 향수로써 선호한다는 지경부의 설명이다.

한편 지경부는 소비자 욕구가 중시되는 감성경제와 맞물려 디자인을 통한 혁신이 기업과 제품 경쟁력제고의 필수 요소로 판단하고, 다양한 산업환경과 소비자 욕구에 기업들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디자인 이슈 리포트를 이달부터 매월 3개 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친환경·지속가능 디자인'과 '아시아적 디자인'을 주제로 한 3개 이슈 리포트를 디자인 포털사이트인 디자인디비닷컴(www.designdb.com)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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