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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닛산 벤더와 국내 車 부품사 납품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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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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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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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닛산 벤더와 국내 車 부품사 납품 지원 협약
KOTRA는 일본 닛산자동차 1차벤더 JATCO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자동차 부품의 JATCO 납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은 지난 17일 저녁 일본 시즈오카현 JATCO 본사에서 시게오 JATCO 사장(오른쪽 네 번째)을 만나 MOU를 체결하고 JATCO의 국내 신규 거래선 발굴 지원을 약속했다. 국내 기업에 대한 R&D 자금 확보도 지원한다.

코트라는 특히 JATCO가 국내 8개 자동차부품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무단변속기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국내 기업의 R&D 자금을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 관련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JATCO는 (주)모토닉 (11,250원 상승150 -1.3%), 신터온, 삼보모토스 (6,770원 상승100 -1.5%) 등 한국 8개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 품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2012년부터 3년간에 걸쳐 한국산 차세대 무단변속기를 닛산차에 장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계획이 성사되면 JATCO가 한국에서 구매하는 물량은 현재 연 280만달러에서 15배 수준인 4200만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개발된 무단변속기는 GM 등 다른 완성차에도 공급된다.

닛산자동차 최대 계열사 중 하나로 연 매출이 50억달러에 이르는 JATCO는 무단변속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MOU 체결식에 JATCO와 협력할 국내 8개사 중 3개사 임원이 배석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조 사장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기업인 JATCO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KOTRA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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