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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탕가격 인상 추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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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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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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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CJ제일제당 (420,000원 상승15000 3.7%)에 대해 "설탕가격 인상 추진으로 원가부담 해소와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1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광수 연구원은 "CJ제일제당 주가는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전망으로 BPS(주당장부가)를 밑돌고 있다"며 "BPS 이하 주가 수준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내년 1월1일 설탕 가격 15% 인상을 추진 중"이라며 "하반기 국제 원재료 상승 수준과 현 설탕과 밀가루 출고가격 수준 비교 시 설탕과 밀가루에서 적정 이익률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설탕 등 소재식품의 수익성이 안정될 경우 해외 바이오 사업의 장기적 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4분기는 실적은 단가가 낮은 원재료 투입에 따른 영업이익률 정상화와 지난해 실적의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 증가율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 수지는 불리하지만 해외 바이오 사업은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은 93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94.5% 늘 것으로 추정했다. 순이익은 651억원으로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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