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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외화지급보증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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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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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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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000만달러 승인···"선박금융 추가담보 목적"

한진해운 차트
더벨|이 기사는 12월17일(10:1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진해운 (12원 상승26 -68.4%)이 우리은행을 통해 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지급보증 한도를 받는다.

선가 하락으로 내년 초까지 현대중공업 등을 통해 인도받아야할 선박 4척에 대한 추가 담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5000만 달러 규모의 한진해운 외화지급보증 한도를 승인했다. 선박금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진해운은 내년 초까지 현대중공업 등을 통해 4척의 선박을 인도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중도금 등 선박대금은 외국계은행에 선박을 담보로 맡기고 자금을 빌렸다. 그러나 최근 선가가 급락하면서 추가 담보가 필요해졌다.

현재 한진해운이 인도받아야할 선박 4척 가운데 2척은 이미 장기운송계약을 체결, 외화지급보증 등의 추가 담보가 필요 없다. 하지만 나머지 2척은 추가 담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진해운은 5000만 달러 가운데 2500만 달러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여유한도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선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게 일반적"이라며 "한진해운이 외화지급보증을 받은 것도 담보로 잡은 선박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필요하게 된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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