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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도 투자에 관심 많아요"

  • 박상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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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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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주 경제버스에는 수원고등학교 학생들이 탑승했습니다. 학생들은 주식에 투자해 주주로 기업 경영에 발언권을 갖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상완기자가 동행했습니다.



< 리포트 >
금융시장은 자금이 필요한 사람과 자금을 공급해줄 수 있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중개 역할을 합니다. 자금의 빈번한 거래를 통해 유동성도 높여줍니다.

학생들은 금융시장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배우고 나니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투자해 자금 공급자로 시장에 참여해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인터뷰] 김태영 / 수원고등학교 2학년
"경제시간에 배웠지만 더 깊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뉴스에만 보던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주식에도 투자해 보고 싶습니다."

학생들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과 채권의 가격에 그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반영된다는 사실도 배웠습니다. 이런 점에서 가격은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총체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가격을 통한 평가로 기업 경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소망도 밝힙니다.

[인터뷰] 김재민 / 수원고등학교 2학년
"색다른 경험이었고 나중에 돈을 모아서 주식이나 채권 등을 공부해서 투자를 해서 (기업 경영에 대한 평가) 그런 것들을 하고 싶어요."

학생들은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시장의 역할, 주식과 채권의 가격 형성 과정 등을 배우고 하나대투증권에서는 증권사가 하는 일을 소개 받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에도 방문해 경제방송 기자와 앵커 체험도 했습니다.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는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하나대투증권, 하나투어, 머니투데이방송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www.mtn.co.kr)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전화 02-2003-9452)를 통해 가능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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