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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20회복 안간힘…외인+연기금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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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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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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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증권 등 금융주 강세…삼성전자 상승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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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우리 군의 사격훈련이 예고된 가운데 코스피가 2010선을 회복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다.

장 초반 2000선이 붕괴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기금이 1200억원 사들이며 지수대를 지탱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7.71포인트 하락한 2018.5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271억원 사들이며 엿새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은 2582억원 내다팔고 있다. 장초반 소극적인 매수세를 보이던 기관은 1049억원 순매수다.

기관 중 연기금이 1245억원 사들이고 있고 투신은 109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24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은행·증권 등 금융주를 제외한 전업종이 내리고 있다.

신한지주 (36,900원 상승550 -1.5%)는 3.48% 오르고 있고 KB금융 (52,700원 상승1300 -2.4%)은 1.18% 강세다.

장 초반 하락하던 현대중공업 (137,000원 상승2500 1.9%), 기아차, 현대차 등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 (83,900원 상승200 -0.2%)도 0.22% 소폭 상승세로 반전했다.

전문가들은 북한 변수에 대한 국내 증시의 내성이 강하지만 단기 급등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북한 리스크가 불거져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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