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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대상]'37년 펀드명가' 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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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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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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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머니투데이·모닝스타코리아 펀드대상]베스트 자산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0 머니투데이·모닝스타코리아 펀드대상' 영예의 베스트자산운용사에 선정됐다.

[펀드대상]'37년 펀드명가' 한국투자신탁운용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사진)은 "국내 증시가 코스피2000을 탈환하는 성장세를 보인반면 자산운용시장은 대량의 자금이 환매되는 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성과 열정으로 보다 나은 성과 및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지키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7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운용사이다. 관리자산은 19조원에 달한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수익률 1위를 기록했고, 2009년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시장대응을 통해 수익률 최상위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시 회복 속에 펀드환매가 속출하고 있지만 오히려 자금을 끌어 모으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펀드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주식형펀드', '한국투자 한국의 힘 주식형펀드', '한국투자 삼성그룹주식형펀드'의 경우 3년간 시장성과 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하며 시장 국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 펀드는 2009년 각각 68.45%, 79.97%, 62.36%의 수익률을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현재까지 18.50%, 25.1%, 25.82%의 수익률을 올리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

이처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운용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오랜 운용업을 통해 쌓아온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운용 때문이다.

리서치와 운용을 분업화, 전문화 시키는 한편, 토론과 설득을 바탕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팀제운용 구조를 확립한 것.
사전 합의된 의사결정 과정을 철저히 지키면서 일관된 운용 원칙을 지키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장기 안정적 수익률 제고를 가능케 했다.

퇴직연금과 같은 장기투자 상품 뿐 아니라 헤지펀드, 실물투자펀드, 시스템운용펀드 등 대안형 펀드 육성에도 별도본부와 전문 인력을 배치해 새로운 투자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2010 머니투데이·모닝스타코리아 펀드대상'은 자산운용사의 운용성과 뿐만 아니라 펀드투자의 원칙을 얼마나 준수하는지를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한국투신운용의 수상은 더욱 의미가 있다.

심사위원들은 개별 펀드운용 성과는 물론 오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펀드철학을 기본으로 고객의 자산을 충실히 운용해 왔다는 점에서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 만장일치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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