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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TV 공개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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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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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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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등은 CES 공개 전망

구글이 구글TV 제조업체들에게 TV 공개를 늦춰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TV를 제작하기로 했던 소니, 로지테크 인터내셔널에게 구글TV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기 위해 제품공개 연기를 요청했다.

구글, 구글TV 공개 연기 요청
이 같은 계획 변화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83,700원 상승300 -0.4%)와 같은 몇몇개의 회사들은 내년 1월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쇼(CES)쇼에서 구글TV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도시바 등 일부 회사들은 구글TV를 전시하지 않을 전망이다.

도시바 대변인은 “구글측과 인터넷TV에 관한 논의를 진행중이지만 CES에서 구글TV에 기반한 제품을 전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이에 대해 언급을 거절했다.

TV와 인터넷의 결합은 10여년전부터 업계의 주요 화두였다. 일부는 제한된 콘텐트를 받아볼 수 있는 인터넷TV를 제공하고 있지만 구글은 TV 시청자들이 PC 사용자의 모든 인터넷 콘텐트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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