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조전혁 "민노당은 조선노동당 괴뢰정당"

머니투데이
  • 도병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21 09:5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與, 연일 안보태세 강화 주문

한나라당이 연일 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실시된 연평도 사격 훈련을 정당한 주권행위라고 규정짓고, 이에 대해 비판적인 야당에 대해서는 공세적인 자세를 취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지금은 한 마음으로 군의 영토 수호 의지를 지지할 때"라며 "우리 국토를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보수와 진보도 다른 길을 갈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분명한 것은 서해 5도와 이를 포함한 해역은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반드시 지켜야 할 전략적 요충지"라며 "적어도 이 문제만큼은 국민이 굳은 의지를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조전혁 의원은 "민주노동당은 조선노동당의 졸개 정당", "민주당은 (조선노동당의) 자매정당"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야당을 비판했다. 연평도 사격훈련을 반대한 것은 주권행위를 부정한 행동이라는 이유에서다.

조 의원은 "(연평도 사격훈련은) 우리 영토와 영해에서 하는 정당한 주권행위인데 이를 궤변으로 못하게 하고 북방한계선(NLL)마저 부정하는 발언이 나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영토와 영해를 포기하겠다는 정당이 대한민국 정당인지 민노당에 묻고 싶고,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며 "대한민국 정당이라면 대한민국의 정체성, 영토, 영해 이런 부분에 대해 확실히 지킨다는 원칙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진하 의원은 "일부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가 북한의 대응 도발을 우려하며 연평도 사격 훈련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적의 도발을 두려워해 주권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사격 훈련 중단보다 먼저 북한의 도발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며 "주권을 포기하라고 외치는 정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편 23일 예정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전방 부대 위문은 무기한 연기됐다. 김 원내대표는 "북한의 도발로 경계태세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군에 부담을 주지 않고 본연의 임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군 방문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역대급 법인세' 정유사…세무학계도 '어리둥절'한 초과이윤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