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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노조통합 총회 잠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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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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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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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양측 성과연동제 입장차이…"조만간 다시 열릴 것"

한국거래소(KRX) 노조 통합에 복병이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성과연동제가 발목을 잡았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당초 전날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노동조합 통합 찬반 투표가 잠정 연기됐다.

노조 측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성과연동제에 대해 사측과의 입장 차이 때문에 총회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성과 연동제에 대해 노조 측과 사측이 입장이 정리가 된 후 노조 통합을 위한 총회가 다시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지난 7월 양대 노동조합 통합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양대 노동조합 통합 추진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 노조는 지난 2006년 이후 옛 증권거래소 코스닥노조로 구성된 '단일노조'와 선물거래소 코스닥위원회 노조로 구성된 '통합노조'로 나뉘어 복수노조 형태로 유지돼 왔다.

이에 따라 출신기관별 이기주의가 극심해 인사·조직개편 등 중요사안이 있을 때마다 편가르기와 줄서기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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