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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5년·회사채 가격 상대적 강세-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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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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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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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7,240원 상승60 -0.8%)은 내년 1월 채권금리 전망에 대해 최근 발행물량 부족에 따른 금리 왜곡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국고채 5년물과 회사채가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신동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채는 신용등급 AAA급의 경우 신용스프레드(국고채와 금리차이)가 추가로 축소될 여지가 크지 않아 다소 등급이 낮은 채권의 투자가 바람직하다"며 "특히 정부의 보증이 확정된 공사채나 순상환 흐름을 보이는 은행채 투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 국채발행이 정상화되면서 물량 부족 사태로 강세를 보인 국고채 3년물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는 만큼 3년물을 제외한 장단기물의 매수 전략도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내·외금리차의 축소와 자본유출입 규제로 인한 외국인 투자심리의 위축, 연초 민간자금 수요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수급여건이 약화되면서 채권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며 "다만 수급여건이 약해지는 것을 제외하면 큰 폭의 금리 상승을 견인할 모멘텀이 크지 않고 경기 둔화와 대외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보여 금리 상승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보면 채권금리의 상승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유채권의 가중평균 잔존만기(듀레이션)를 중립 수준 이하로 유지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내년 1월 국고채 3년 금리가 3.20~3.60%, 국고채 5년 금리는 4.00~4.40%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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