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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금융 '매수',IBK '중립',외환銀 '매도'-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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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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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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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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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국내 은행업종에 대해 부실채권(NPL) 정리와 거시적인 경제 환경 개선에 따라 내년에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골드만은 "예상을 웃도는 신용 비용과 더딘 대출 성장률 등의 요인으로 은행주가 코스피 대비 11% 하회하는 연간 성적을 거뒀다"면서 "하지만 신용비용 감소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마진 증가 등으로 내년에는 섹터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신한지주 (34,600원 상승600 1.8%)KB금융 (48,450원 상승1450 3.1%)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매수'를, 기업은행 (8,690원 상승40 0.5%)은 '중립'을, 외환은행 (8,690원 상승40 0.5%)은 '매도'를 제시했다.

골드만은 "신한지주의 경우 경영권 다툼 이슈로 인해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는 어떤 사인도 없고,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에 따른 추가적 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의 경우 이익이 정상화 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기업은행은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외환은행은 하나금융지주 (39,200원 상승650 1.7%)로의 피인수에 따른 불확실성을 감안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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