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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C "美은행권 대출손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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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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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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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자산 감소 불구 문제은행 860개로 1993년이후 최대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3분기 7760개 은행의 이익이 총 145억달러로 대출손실 규모가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9월말 현재 은행들의 부실자산은 3453억달러로 1분기 3821억달러에서 감소했다.

부실자산 중 유일하게 늘어난 부문은 은행이 압류한 ‘부동산 부문’으로 규모는 468억달러였다. 이는 1분기이후 21% 증가한 것이다.

자본보다 90일 이상 연체된 은행대출 등 부실자산이 많은 은행은 전체 7760개중 397개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에는 411개에 달했다.

하지만 문제은행 리스트(troubled list)에 오른 은행수는 860개로 1993년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FDIC는 이들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2분기에는 829개였다.

대출은 3분기 무난한 수준으로 전체 대출규모는 7조1600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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