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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탕값 9.8%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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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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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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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 설탕가격이 9~10% 오를 전망이다. 국제 원당가격 상승 압박에 따라 정부도 설탕가격 인상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 (408,500원 상승17500 -4.1%) 관계자는 22일 "이번 주 내에 설탕가격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상폭은 평균 9.8% 가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당초 15%정도의 가격인상을 추진했으나 정부의 반대로 일단 한 자릿수 로 인상폭을 제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당업계는 지난 8월 초 설탕 출고가격을 8%가량 올렸지만 이후 원당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하면서 실적이 계속 악화됐다. 국제 원당시세는 1파운드당 30센트를 웃돌고 있다. 이는 올해 중반 시세의 3배에 달한다.

CJ제일제당이 가격인상을 추진함에 따라 삼양사와 대한제당 등 다른 제당업체도 설탕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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