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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리스크 지속...환율 1158(+2.7)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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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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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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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70원 오른 115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 외환딜러는 "유로존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물량을 소화한 후 상승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54.8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2.26포인트, 0.11% 오른 2039.35에 개장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원에 최종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80원)를 고려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55.30원보다 4.90원 상승했다.

역외환율 상승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가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강등을 시사하면서 유로/달러 환율이 반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3093달러를, 달러/엔 환율은 83.75엔을 나타냈다.

무디스와 피치의 유로존 국가신용등급 하향 검토 시사는 같은 날 유럽 재정위기를 위해 구체적 행동에 나섰다는 왕치산 부총리의 발언과 대조되는 것이다.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5.03포인트, 0.48% 오른 1만 1533.1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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