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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지구 조합장 '54억 수뢰'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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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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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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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식사·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최윤수)는 시행사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 박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7년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동 시행사인 K사와 D사 업체 대표에게 "2003년 토지를 팔았는데 가격을 너무 적게 받았다. 지금이라도 땅값을 더 달라"고 요구, 총 54억여원을 받은 혐의다.

박씨는 요구를 거절하면 조합장의 직무를 지체할 듯한 태도를 보였고 이를 우려한 시행사는 추가 잔금을 지급한다는 명목으로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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